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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결과 김 대위는 설 연휴 하루 전인 지난 8일 동료들과 술을 마시고 혼자 귀가하다가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대위는 사건발생 10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으며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이은정 기자 ehofkd11@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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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2-19 18:36:08 수정 : 2013-02-19 18: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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