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중령은 지난 2일 오후 11시10분께 동두천시 상봉암동의 도로상에서 주행중이던 B씨의 차량을 막아 세운 뒤 실랑이 끝에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중령은 술에 취해 B씨의 차량을 택시로 착각해 이같은 행동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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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12-04 11:47:35 수정 : 2013-12-04 11: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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