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섭(사진)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는 국내 최고 권위의 헌법학자로 꼽힌다.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출신으로 현재 서울대 법과대학장·법학전문대학원장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한국헌법학회장 등을 겸임하고 있다. 헌법철학과 헌법원리를 실현하는 사법·국회·관료 등 국가개혁의 이론과 개혁안을 제안했고 1990년대 초 특별검사제를 최초로 주장하기도 했다. 세월호 참사 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관피아 문제 등 사적이익을 추구하는 이해관계자가 공적영역에서 활동하는 등 우리 사회의 이해상충 문제를 전면적으로 손질해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학자인 부친의 영향으로 서예와 한학에도 조예가 깊다.
김예진 기자 yeji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고유가에 항공노선 잇단 취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8/128/20260408520129.jpg
)
![[세계포럼] 청년에게 연대의 손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4/128/20260304519968.jpg
)
![[세계타워] ‘개헌 대장정’ 시작이 반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1/128/20260211519104.jpg
)
![[김형배의공정과효율] 악질 경제범죄, 담합 뿌리 뽑으려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8/128/20260408519793.jpg
)





![[포토] 앤 해서웨이 '아름다운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8/300/20260408512438.jpg
)
![[포토] 김고은 '상큼 발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7/300/2026040751257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