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노현희, 몸매 비결 "건강 차원에서 탄력 있게 만들어야" 언급

해피투게더 노현희

해피투게더 노현희, 몸매 비결 "건강 차원에서 탄력 있게 만들어야" 언급

노현희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노현희의 과거 발언이 새삼 시선을 끈다.

노현희는 지난 8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매에 대해 "몸매 관리를 사실 잘 못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노현희는 "내가 가수가 돼야 돼서 꼭 몸매를 신경을 써야 된다라기 보다는 건강 차원에서도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고 탄력 있게 만들어야 될 것 같다"라며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는 '경로당 아이돌' 특집으로 홍진영, 조정민, 조영구, 노현희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노현희는 “제가 경로당의 아이유다. 제가 행사를 가는 곳의 관객들이 대부분 60대에서 90대 사이의 분들이다”고 말했다.

이어 노현희는 “어르신들은 저를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에 나왔던 모습을 기억해주신다. 10년 전 모습 그대로라고 해주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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