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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마지막회 주원, 일상 공개…“앉으면 기절”

입력 : 2015-10-02 12:57:26 수정 : 2015-10-02 12: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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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주원이 침대에 누워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주목 받고 있다.

주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앉으면 기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원은 말끔한 수트 차림을 하고 안마의자 같은 침대에 누워 눈을 감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용팔이 마지막회 주원, 무슨 사연이지?” “용팔이 마지막회 주원, 피곤한 듯” “용팔이 마지막회 주원,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용팔이’는 ‘장소불문 · 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드라마로 지난 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사진 = 주원 인스타그램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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