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
임신 6개월 전지현 모습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전지현의 방부제 미모'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 전지현은 지난 2000년에 방송된 MBC '목표달성 토요일-god의 육아일기'에 출연한 모습을 포착한 것.
특히 15년 전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과 똑같은 완벽한 아름다운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루비홀에서 열린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임신 6개월 차인 모습을 공개했다. 전지현은 임신 6개월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미모로 참석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이슈팀 en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