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셀카 공개…“거울아 거울아, 9부를 다오(하루 늦었지만) 본방사수 잊지 마세요!”

입력 : 2015-10-15 17:16:52 수정 : 2015-10-15 17:16:5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그녀는 예뻤다’의 황정음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셀카가 주목 받고 있다.

15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거울아 거울아, 9부를 다오(하루 늦었지만) 본방사수 잊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파스텔톤 니트를 입고 드라마 속 폭탄녀에서 벗어나 여신 미모를 자랑하며 거울을 보고 있다. 특히 진지한 표정으로 거울을 보는 황정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너무 예뻐요”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귀여워”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인형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현재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씨제스 인스타그램

이슈팀 en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김민주 '순백의 여신'
  • 김민주 '순백의 여신'
  • 한지은 '매력적인 미소'
  • 공효진 '공블리 미소'
  • 이하늬 '아름다운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