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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뽀얀 속살 노출 “볼륨감 이 정도였어?”

입력 : 2015-10-28 18:42:56 수정 : 2015-10-28 18: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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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남다른 볼륨감으로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과거 온라인상에는 "이유비 허리사이즈 개미 뺨치네"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등록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핫핑크 트레이닝복에 핫팬츠를 매치해 육감적인 바디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긴 생머리와 흰 피부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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