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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과거 몸매 관리 고충 "가수 그만두고 싶었다"

입력 : 2015-11-04 10:43:28 수정 : 2015-11-04 10: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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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과거 몸매 관리 고충 "가수 그만두고 싶었다"

초아가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초아의 과거 솔직 고백이 눈길을 끈다.
 
초아는 과거 방송된 mnet '4가지쇼'에 출연해 몸매 관리 고충을 털어놨다.
 
당시 초아는 자신에게 너무 엄격하다는 말에 "그래서 가수를 그만두고 싶었다"라며 "연예인이기 때문에 항상 몸매 관리에 신경을 쓰는데 저걸 먹고 싶어도 '이거 시킬게요. 이거 먹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자신을 너무 오랫동안 봤을 때 좀 지쳤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초아는 3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서 유희열의 반주에 맞춰 강현수의 '그런가봐요'를 열창해 관심을 모았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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