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 문정희,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참석해 각각 다른 스타일의 원피스로 자태를 뽐냈다.
한편 '달콤살벌 패밀리'는 집밖에선 폼 나는 조직 보스지만, 집안에서는 와이프 잔소리와 두 아이들 무시에 찬밥 신세인 서열 4위, 대한민국 고달픈 가장의 대표 얼굴, 두 얼굴의 남자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를 '웃프게' 그린 휴먼코미디로 18일 첫 방송된다.
방민아, '넘어지는 모습도 섹시해'
유선, '아찔한 초미니'
문정희, '빛나는 여신'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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