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윤혜진 조금 부담스러워" 솔직 발언 엄정화…'이유 들어보니?'

입력 : 2015-11-18 10:05:45 수정 : 2015-11-18 10:05:45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방송캡처

가수 엄정화가 과거 올케 윤혜진을 부담스러워했다고 밝혔다.

엄정화는 지난 8월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엄정화는 “내가 엄태웅에게 윤혜진을 소개시켜 줬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윤혜진이 대선배님인 배우 윤일봉의 딸이라서 조금 부담스러웠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엄정화는 “엄태웅 역시 부담스러워했다”며 “발레리나라고 하니 관심을 보였다”고 폭로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슈팀 ent@issuedaily.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레드벨벳 슬기 '물오른 미모'
  • 레드벨벳 슬기 '물오른 미모'
  • 서현진 '매력적인 미소'
  • 아이린 '우아한 윙크'
  • 조여정, 순백 드레스 자태…과감한 어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