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원경왕후 공승연, 알고보니 ‘뽀뽀녀?’ 앵두 입술로 ‘남심 흡입중’

입력 : 2015-11-18 10:39:08 수정 : 2015-11-18 10:39:08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원경왕후 공승연
원경왕후 공승연, 알고보니 ‘뽀뽀녀?’ 앵두 입술로 ‘남심 흡입중’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원경왕후 역으로 출연한 배우 공승연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공승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DL”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공승연은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향해 보고 있다.

특히 그녀의 빨간 입술과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 14회에서 유아인이 신세경 대신 훗날 원경왕후가 될 공승연과 정략결혼을 하게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슈팀 en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르세라핌 허윤진 '매력적인 눈빛'
  • 르세라핌 허윤진 '매력적인 눈빛'
  • 르세라핌 홍은채 '여신 미소'
  • 김혜수 '천사 미소'
  • 이세영 '하트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