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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과거 '차이니스 조디악'서 반전 매력...표정 대박

입력 : 2015-11-18 12:11:38 수정 : 2015-11-18 1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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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과거 '차이니스 조디악'서 반전 매력...표정 대박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이 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을 낸 가운데, 유승준의 중국 활동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유승준은 과거 성룡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JC그룹과 계약을 맺고 중국 영화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당시 유승준은 성룡의 신작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에 출연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허당 해적 유승준 표정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영화 속 모습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에서 유승준은 허당기 가득한 해적의 두목으로 분해 반전 매력을 선사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17일 법원은 "미국 시민권자인 유씨가 지난 9월 LA 총영사관에 대한민국 입국 비자를 신청했다 거부되자 이달 초 서울행정법원에 소장을 냈다"고 밝혔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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