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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다친 마음 ‘톡톡’… 희망찬 미래 제시
‘마음톡톡’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전남 여수의 예울마루 소극장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GS칼텍스 제공
GS칼텍스는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을 사회공헌 구호로 내걸고 에너지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인 어린이 심리치유 프로그램 ‘마음톡톡’을 비롯한 전국사업,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마땅한 지역사업,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재단사업의 3가지 영역으로 추진 중이다. 먼저 소외계층 어린이의 심리적 어려움을 덜어줌으로써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2013년 3월 ‘마음톡톡’ 사업을 출범시켰다. 교육부와 각급 학교, 국제구호개발 민간단체인 ‘굿네이버스’ 등과 손잡고 전국의 ‘위(Wee)센터’와 ‘위(Wee)스쿨’, 대안교실, ‘좋은마음센터’에서 학교생활과 또래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에게 예술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전남 여수의 문화예술공원 예울마루 등에서 2박3일간의 집중치유 캠프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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