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이이경, "이상형? 귀엽고 착한 스타일..눈은 나만큼 찢어지지 않았으면"

입력 : 2015-11-30 10:23:33 수정 : 2015-11-30 10:23:33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이이경
이이경, "이상형? 귀엽고 착한 스타일..눈은 나만큼 찢어지지 않았으면"

이이경의 이상형 발언이 새삼 화제다.

이이경은 과거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한 바 있다.

이날 이이경은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이상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이경은 "귀엽고 착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눈은 나만큼 찢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이경은 지난 29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2-해병대편'에서 해병대 멤버들과 야외 숙영 및 야간 비상훈련에 돌입했다.

이날 '진짜사나이'에서 이이경은 훈련 중 고통을 느껴 훈련에 불참했고, 허리디스크 판정을 받아 유급돼 눈물을 흘렸다.

이슈팀 en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전혜빈 '매력적인 미소'
  • 전혜빈 '매력적인 미소'
  • 혜리 '겨울 여신 등장'
  • 권은비 '매력적인 손인사'
  • 강한나 '사랑스러운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