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 박민영이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절대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가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내용이 담긴 휴먼 법정 드라마로 오는 12월 9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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