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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강하늘, "중학교 시절 몸무게 100kg에 대인기피증까지"

입력 : 2015-12-04 14:10:26 수정 : 2015-12-04 1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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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강하늘
꽃보다 청춘 강하늘, "중학교 시절 몸무게 100kg에 대인기피증까지"

배우 강하늘이 tvN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에 합류한 가운데 과거 그의 모습이 화제다.

4일 방송 관계자들은 "강하늘이 조정석, 정우, 정상훈과 함께 tvN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이하 꽃청춘3)'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꽃청춘3' 강하늘의 과거 몸무게가 눈길을 끈다.

강하늘은 지난 5월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다이어트로 명품 몸매가 된 스타 7위로 꼽혔다.

강하늘은 과거 한 방송에서 "중학생 시절에는 너무 뚱뚱해 대인기피증까지 걸린 적 있다"며 "100kg까지 나갔었다. 거의 굴러 다녔다"고 고백했다.

이어 강하늘은 "점심시간에 밥을 먹으려고 도시락 통을 열었지만 '먹으면 살찌니까 대신 먹어준다'는 쪽지가 있어 충격을 받고 총 30kg을 감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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