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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뉴캐슬에 1-2 역전패, 해리케인 여자친구 볼륨감 몸매 '섹시'

입력 : 2015-12-14 10:34:19 수정 : 2015-12-14 10: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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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리케인 인스타그램
토트넘, 뉴캐슬에 1-2 역전패, 해리케인 여자친구 볼륨감 몸매 '섹시'

토트넘과 뉴캐슬의 경기에 관심이 뜨겁다.

이 가운데 토트넘 소속 해리 케인 여자친구의 눈부신 미모가 화제다.

토트넘 소속 해리 케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친구와 함께 바하마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는 케인과 우월한 볼륨 몸매를 뽐내는 여자친구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자친구의 이름은 케이트로, 케인과 케이트는 자주 여행을 즐기는 사이로 알려졌다.

한편, 토트넘은 14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뉴캐슬과의 홈 경기에서 1-2로 졌다. 손흥민이 교체로 들어갈 때만해도 1-0으로 앞섰으나 이후 2골을 내주며 무패행진 기록을 잇지 못했다. 토트넘은 이날 패배로 무패 행진을 ‘14’에서 마감했다. 6승8무2패(승점 27)를 기록한 토트넘은 리그 5위에 머물렀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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