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 유도선수 그만 둔 이유는? |
조타, 유도선수 그만 둔 이유는?
조타가 화제인 가운데 조타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조타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유도선수 생활을 하면서 슬럼프를 겼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조타는 이어 "좌절하기도 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다보니 내려놓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조타는 "운동을 그만두고 시작한 게 바로 매드타운이었다"며 "사람들에게 기쁨과 웃음을 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가수를 택했다"고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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