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성이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오빠생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한 영화 '오빠 생각'은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 등을 통해 유쾌한 웃음과 섬세한 감성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던 이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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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12-22 13:50:42 수정 : 2015-12-22 13: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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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성이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오빠생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한 영화 '오빠 생각'은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 등을 통해 유쾌한 웃음과 섬세한 감성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던 이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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