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길선미-길태미' 박혁권, 이번엔 카리스마로 변신해 돌아왔다

입력 : 2015-12-22 15:02:21 수정 : 2015-12-22 15:02:2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SBS 제공
길선미로 돌아온 배우 박혁권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박혁권은 과거 공개된 사진에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에 출연하는 길태미-길선미라는 완전히 다른 두 인물을 표현했다.

박혁권은 길태미로 등장해 화려한 화장과 특유의 캐릭터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더니 이번엔 그의 쌍둥이 형 '길선미'로 돌아와 시청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의 재치있는 표현력에 즐거웠던 시청자들은 이제 새로운 카리스마를 발산한 길선미에게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슈팀 기자 ent2@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아이린 '우아한 윙크'
  • 아이린 '우아한 윙크'
  • 조여정, 순백 드레스 자태…과감한 어깨라인
  • 전혜빈 '매력적인 미소'
  • 혜리 '겨울 여신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