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둘째 출산설 적극 해명 "2년전 아이 한명 낳았다"
배우 한채영이 둘째 출산 관련 오해를 해명했다.
한채영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는 케이블 채널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한채영은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몸매관리 비법에 대해서는 "가끔 기자분들이 사진을 올리시면서 '둘째 출산 이후'라는 제목을 쓰시는데, 저는 둘째를 출산한 적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채영은 "아이는 한 명이고, 2년 전에 출산했다"고 말했다.
특히 한채영은 그는 "운동으로 다시 몸매를 만들었고 꾸준한 운동이 가장 중요하다. 먹는 걸 조절하지 못하는 스타일이라서 운동을 굉장히 많이 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몸매 비결을 언급했따.
이슈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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