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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조윤희 호흡 고아라, "내 외모, 무난하게 봐 줄 만해"…망언

입력 : 2015-12-24 10:07:32 수정 : 2015-12-24 10: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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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조윤희 호흡 고아라 사진=tvn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유승호 조윤희 호흡 고아라, "내 외모, 무난하게 봐 줄 만해"…망언

유승호 조윤희 고아라가 화제인 가운데 배우 고아라가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있다.

고아라는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리포터의 '인형 같은 외모'라는 말에 "인형같진 않다. 무난하게 봐줄만하게 생겼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고아라는 삼각김밥으로 눈 코 입이 다 가려지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특히 고아라는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모든 음식을 튀기든 굽든 코코넛 오일로 해 먹는다"고 밝혔다.

한편 고아라는 유승호, 조윤희와 함께 영화 '조선마술사'에 출연한다. '조선마술사'는 조선 최고의 마술사를 둘러싼 사랑과 대결, 모든 운명을 거스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번지점프를 하다' '혈의 누' '후궁: 제왕의 첩' 등의 김대승 감독의 신작이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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