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심푸드 고구마말랭이 일본으로 역수출 대한민국 주전부리 자부심우뚝

▲정심푸드의 인기상품 달담 반건조고구마

홈쇼핑 40분만에 매진기록을 새우며 주전부리 시장에 다크호스로 떠오른 정심푸드는 반건조고구마로 2012년 시작 3년만에 종업원 50여명에 매출 50억원 이상의 명실공히 웰빙영양간식 대표 식품가공업체이다.

2012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간식거리를 전달하기 위해 시작한 정심푸드는 고구마말랭이를 장기 저장고에 보관된 고구마는 사용하지 않고 햇고구마 만을 엄선하여 만들기 위해 우리나라 대표 고구마생산지인 강진군 농공단지에 자본금 2억으로 시작한 고구마 말랭이 가공업체이다.

특히 정심푸드(전남 강진군 칠량면 청자로 656-54)는 강진군지부와 협약하여 청년일자리 창출과 노인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으며 기초푸드뱅크 기부와 연간 1600만원 상당의 밤고구마 5.4톤을 기증하여 요양원과 경로당, 노인복지시설과 아동복지시설 및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사회적 기업으로 우뚝 서고 있다.

정심푸드는 1년내내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을 전달하기 위해 1년에 1번만 공급이 가능한 국내 고구마 생산환경의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4모작이 가능한 인도현지에 농장과 공장을 확장하여 호박고구마보다 당도와 품질이 우수한 고구마를 1년내내 공급 가능하게 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20개국 수출 등 해외에서 인정받으며 세계화에도 한발 다가 갔다.

특히 고구마 말랭이를 시작한 일본에서 오히려 정심푸드의 달담 반건조 고구마말랭이를 수입하고 있어 대한민국 대표 간식거리의 자부심을 높이고 있다. 또한 고객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하기 위해 정심푸드의 가공기술인 레토르트공법을 사용하여 유통기한을 6개월이나 늘릴 수 있게 했다. 레토르트공법이란 고구마의 조직은 유지하고 고구마표면의 균들을 제거하여 다른 첨가물없이 유통기한을 늘리는 공법으로 대표적인 친환경공법이다. 

▲해외진출을 위한 달담의 크렌베리 화덕고구마

또한 정심푸드는 식약청 해썹인증뿐만 아니라 12월24일 sbs모닝와이드에 건강한 먹거리 건강한 기업으로 소개되면서 맛과 품질을 동시에 인정 받아 아이들간식, 다이어트간식, 다이어트식품 등 웰빙간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정심푸드의 진경학대표는 “3년만에 이와 같은 성과를 기록한 것보다 3년만에 50여명이 넘는 소중한 직원들과 많은 고객들과 건강한 소통이 이루어 지고 있다는 사실에 기쁩니다. 건강한 신념과 철학이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건강한 기업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정직함이 강점인 정심푸드는 앞으로도 정직한 먹거리를 제공하길 약속 드립니다.” 라고 전하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100%고구마를 원료로 사용하여 만드는 정심푸드의 반건조고구마는 백화점과 홈쇼핑, 간식쇼핑몰, 홈페이지 등에서 만날 수 있으며, 고객 센터 070 - 4465 - 5696으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