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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전인화, 과거 발언 "난 벗어야 예쁘다. 남편이 영화 못 찍게 했잖아"

입력 : 2016-01-04 17:35:35 수정 : 2016-01-04 17: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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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전인화
내딸 금사월 전인화, 과거 발언 "난 벗어야 예쁘다. 남편이 영화 못 찍게 했잖아"

'내딸 금사월'이 화제인 가운데 '내딸 금사월'에 출연중인 전인화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모은다.

전인화는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의 몸매에 대해 이야기 했다.

당시 MC 성유리는 전인화에게 "선배님이 옷 갈아입는데, 되게 글래머셨다"고 말했다.

이에 전인화는 "너(성유리) 무섭다. 폭탄이다"라고 당황했지만, 이어 "난 벗어야 더 예뻐. 남편이 영화 못 찍게 했잖아. 본인만 보려고"라고 말했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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