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영이 버벌진트와 호흡을 맞춘 신곡을 발표해 화제인 가운데 가수 백지영의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백지영은 지난 2009년 남성 잡지 에스콰이어와 화보 촬영에서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화보에서 백지영은 완벽에 가까운 몸매와 고혹적인 자태로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특히 백지영은 담배를 손에 들어 평소에 볼 수 없던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백지영의 컴백은 지난해 3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 톱4 출신 송유빈과 함께 부른 '새벽 가로수길'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백지영은 지난 11월부터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 DJ를 맡고 있고, 2월 발매될 새 앨범을 준비중이다.
이슈팀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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