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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태운 인스타그램 |
지코는 2014년 8월 방송된 Mnet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에서 "형인 우태운이 진짜 싫었다.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지코는 이유에 대해 "형은 하느님이 나를 편하게 살지 말라고 보내준 존재 같았다"라며 "난 배우는 걸 좋아하는데 형이 먼저 해서 실패하거나 시행착오가 있는 것을 배우지 못했다"라고 설명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새 앨범 '브레이크 업 2 메이크 업'의 더블 타이틀 곡 '너는 나 나는 너' '사랑이었다'는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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