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는 외부 전문가와 함께 폐사 원인을 파악 중이며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수산질병관리사, 어류사육관리사, 해양포유류사육관리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통해 벨루가 건강 상태를 매일 관리해 왔다”고 밝혔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국내 아쿠아리움 최초로 벨루가를 상시 전시해왔다.
이귀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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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4-03 16:04:35 수정 : 2016-04-03 16: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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