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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맘스 스마트바운서', 베페 베이비페어 단독 이벤트 진행

입력 : 2017-09-01 14:00:00 수정 : 2017-09-01 13: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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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맘스 스마트바운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

 

프리미엄 바운서인 포맘스 스마트바운서가 오는 9월 7일부터 9월 10일까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단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엄마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포맘스 스마트 바운서는 인체공학적 시트 디자인으로 엄마 폼보다 더 안락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자세를 만들어 준다. 뿐만 아니라 5가지 모션, 5단계 스피드 조절이 가능하며,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리모트 컨트롤이 가능하다. 또한 실제로 엄마 품처럼 느낄 수 있도록 심장박동을 비롯한 4가지 백색소음이 내장되어 있어 신생아 잠투정으로 인해 고생하는 엄마들에게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포맘스 스마트바운서를 정식 수입하고 있는 ㈜비앤케이커뮤니케이션즈는 이번 베페 코엑스 베이비페어 진행 기간 중 부스에(A홀 D230) 방문하면 현장에서 포맘스 스마트바운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4만원 상당의 옥소토트 사은품 및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포맘스는 아이를 키우는 4명의 엄마들이 만든 브랜드로 전 세계 38개국에 아이디어 유아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포맘스 바운서는 국내 유명 산후조리원에서 사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과 캐나다의 병원 250곳 이상이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아기를 안정시키고 재울 때 포맘스 바운서를 사용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포맘스 스마트바운서는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아기가 충분히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부모 역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실제로 국내 대표 육아 예능으로 손꼽히는 프로그램에서 샘 해밍턴이 아이를 달랠 때 포맘스바운서를 사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밖에도 드류 베리모어를 비롯해 나탈리포트만, 가수 양동근, 박지헌 등 국내외 톱스타들도 자녀를 위해 포맘스 스마트바운서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앤케이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이번 베이비페어 참가를 통해 더욱 많은 초보 부모들에게 스마트바운서를 선보이고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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