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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박지훈X옹성우, 직접 착용했던 '팔찌' 팬들에게 선물로 내놔

입력 : 2018-05-14 08:00:00 수정 : 2018-05-15 11: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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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박지훈(사진 왼쪽)과 옹성우(〃 오른쪽)가 직접 착용한 팔찌를 팬들에게 다시 돌려주는 등 제품과 관련한 론칭행사가 주목받고 있다. 

이랜드몰은 14∼16일까지 ‘박지훈X옹성우’를 모델로 한 클라비스 보니토 & 에너제틱 팔찌·목걸이 20종을 론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지훈과 옹성우가 광고촬영 당시 착용했던 팔찌를 고객들에게 이벤트를 통해 감사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벤트 기간 동안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분에게 한정 수량으로 박지훈, 옹성우의 사진이 들어간 포토엽서, 파우치 등의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보니토 팔찌 구매 시 포토엽서 5장, 에너제틱 팔찌 구매 시 전신포토엽서 4장, 에너제틱 목걸이 구매 시 파우치 1개를 제공하며 구매자 와 이랜드몰 전체 고객을 상대로 추첨을 통해  박지훈·옹성우 개인 브로마이드 2장, 유닛 브로마이드 2장,  개인 파우치 2개, 모델이 착용한 목걸이 팔찌 셋트 총 4개 등 푸짐한 론칭행사를 선보인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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