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차은우, BMS의 스트릿 패션 브랜드 첫 런칭 뮤즈

입력 : 2018-10-09 08:56:00 수정 : 2018-10-08 14:03:2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떠오르는 브랜드 ㈜슈페리어홀딩스에서 이번에 스트릿 패션 브랜드를 런칭하여 이목을 끌고 있다.

(주)슈페리어홀딩스(대표 김대환)가 전개하는 프렌치 감성의 새로운 스트릿 브랜드 ‘BMS(Be My Self)’를 런칭했다.

첫 뮤즈는 <내 이름은 강남미인>으로 뜬 차은우를 선택했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로 이목을 끌고 있는 요즘의 대세 차은우이다.

BMS의 첫 런칭 뮤즈 ‘차은우’와 함께한 화보는 빈티지한 색감에 모던한 감성을 더하며 스트릿의 트렌디함과 믹스매치, 거기에 차은우의 패셔너블함까지 더해져 훈훈한 남친룩의 정석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이번 F/W시즌을 시작으로 처음 선보이는 제품들과 함께 차은우와의 뮤즈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여성 라인을 비롯하여 차은우가 화보에서 착용한 남성 라인까지 만나볼 수 있다.

처음으로 선보이는 상품은 20~30대들이 선호하며 스트릿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어글리 슈즈’로 이번 화보에서 차은우가 착용했다.

크러쉬스니커즈라는 네이밍답게 모노톤을 컨셉으로 비대칭의 컬러 매칭과 볼드하면서도 구조적인 밑창의 쉐입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어글리슈즈 외에 심플한 컨버스소재 스타일의 믹스스니커즈, 밑창의 문양의 포인트인 컨버스소재의 니키스니커즈도 훈훈한 남친룩의 정석으로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BMS 제품들은 온라인스토어를 비롯하여 BMS 오피셜 인스타그램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정환 기자 hwnai8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김태리 '정년이 기대하세요!'
  • 김태리 '정년이 기대하세요!'
  • 김신록 '매력적인 미소'
  • 정채연 '여신의 하트'
  • 박보영 '빠져드는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