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청사 입국장에서 에어서울 승무원들이 '하늘 위 영화관'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 에어서울은 오는 10일부터 국내 저비용 항공사(LCC) 최초로 기내 모니터를 통한 영화 상영 서비스 '하늘 위 영화관'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상윤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9-10-08 03:00:00 수정 : 2019-10-07 16:52:5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7일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청사 입국장에서 에어서울 승무원들이 '하늘 위 영화관'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 에어서울은 오는 10일부터 국내 저비용 항공사(LCC) 최초로 기내 모니터를 통한 영화 상영 서비스 '하늘 위 영화관'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상윤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