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세계 최초로 공개된 현대자동차 전기차(EV) 콘셉트카인 ‘프로페시(Prophecy)’. 현대차는 프로페시에 대해 공기역학적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풍부하게 흐르는 듯한 우아한 실루엣이 특징이라며 자연 그대로의 촉감이 살아있는 듯한 표면, 순수한 느낌의 입체감, 아름다움과 기능이 조화를 이룬 ‘궁극의 자동차 형태’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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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3-03 20:49:50 수정 : 2020-03-03 20:49:51
3일 세계 최초로 공개된 현대자동차 전기차(EV) 콘셉트카인 ‘프로페시(Prophecy)’. 현대차는 프로페시에 대해 공기역학적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풍부하게 흐르는 듯한 우아한 실루엣이 특징이라며 자연 그대로의 촉감이 살아있는 듯한 표면, 순수한 느낌의 입체감, 아름다움과 기능이 조화를 이룬 ‘궁극의 자동차 형태’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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