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에 대한 중국의 대처에 “매우 실망했다”며 “(중국과) 모든 관계를 끊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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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5-14 23:31:17 수정 : 2020-05-15 0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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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에 대한 중국의 대처에 “매우 실망했다”며 “(중국과) 모든 관계를 끊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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