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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3년 차' 김애경 "남편과 따로 떨어져 사는 진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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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20 10:08:04 수정 : 2021-04-20 1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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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애경(71)이 남편인 와이어 아티스트 이찬호와 따로 살고 있는 이유를 공개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해 이야기꽃을 피웠다. 

 

개그맨 이수지는 “10년 동거 끝에 혼인신고를 하셨잖아”라며 “그런데 김애경 선배님은 파주에 계시고 남편분은 강화도에 계시면서 일주일에 3번 만나신다고?”라며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애경은 “우리가 50년 넘게 자기 생활이 있었기 때문에 자는 시간, 일어나는 시간이 달라”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니까 옛날에 살던 대로 떨어져 사는 게 편하다고 서로 합의가 된 거야”라고 부연했다. 

 

계속해서 “그러면 일주일에 몇 번 만나는지 궁금해하는데 그런 게 없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예전에 크루즈 여행 갔을 때는 16박을 같이 지냈다”면서 “그리고 따로 지내다 만나고 싶을 때는 ‘여보 영화 재밌는 거 하는데 보러 가자’, ‘오케이’ 그러고 같이 가고”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애경은 5세 연하 와이어아티스트 이찬호와 지난 2008년 결혼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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