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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근 “유재석, 목소리에 대운…조세호·김구라·장도연 2021년 상운 좋아”(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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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20 10:58:08 수정 : 2021-04-20 11: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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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인 오왕근(사진)이 2021년 상복 있는 연예인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는 ‘신통방통 예언가’ 특집으로 오왕근 오영주 최원희 이상욱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 사주 감정으로 화제가 된 오왕근은 “사람을 볼 때 목소리로 운명적 기운을 느낀다”며 “유재석씨의 목소리를 들으니 가슴이 두근거리더라. ‘대운이구나.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그 해 유재석이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1년에 상을 받을 만한 연예인에 대해서는 “아직 상반기라 예언하기에 이르다. 대상은 아니더라도 상복이 좋은 연예인들은 조세호, 김구라, 장도연”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호명을 기다렸던 강호동은 “조금 더 분발하겠다”고 씁쓸해 했고 오왕근은 “호동이 형도 운이 좋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다독였다.

 

이어 “호동이 형은 지금 사실 대운이다. 사람이 대상을 받고 몇 백억 부자가 된다고 즐거운 것이 아니다. 형은 10년 전보다 행복하다. 그것이 얼굴에 드러난다”며 “호동이 형은 10년 전에 비하면 얼굴에 독기가 빠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생활운을 높일 수 있는 팁에 대해서는 “설거지 쌓아두지 말고 칼은 안보이는 곳에 둬라 ,옷과 이불을 뒤집지 마라”며 “옷을 뒤집어놓으면 마음이 혼란하고 이불을 뒤집으면 집안이 뒤집어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운이 좋아지는 방법에 대해서는 “집에 꽃나무 화분, 현관이나 거실에 더해지면 생동감으로 반가운 소식이 들어온다, 대신 조화는 안 돼, 잘못 들이면 귀신이 따라 들어온다, 오히려 마음이 심란해질 수 있으니 조화는 추천하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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