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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데님 패션 브랜드 '리(Lee)', 서울 첫 단독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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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13 09:07:27 수정 : 2021-05-13 0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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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Lee) 제공
사진=리(Lee) 제공
사진=리(Lee) 제공

 

130년 역사의 패션 브랜드 리(LEE)가 서울 홍대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앞서 올해 초 국내에 공식 론칭한 리(LEE)는 전통성을 강조한 데님을 기본으로 아우터와 맨투맨, 티셔츠 등의 캐주얼 의류와 모자, 가방, 신발 등 액세서리 라인을 선보이며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브랜드로 사랑 받아 왔다. 

 

5월 14일 홍대에 정식 오픈 예정인 리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서울에서의 첫 번째 단독 매장으로 리가 전개하는 모든 컬렉션과 프리미엄 라인인 101 라인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아울러 홍대 스토어는 브랜드 경험의 확대를 위해 카페 ‘버디 리’도 함께 운영된다. ‘버디 리’는 1920년에 탄생한 리의 마스코트의 이름으로 특히 올해는 버디 리 탄생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버디 리 에디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다양한 시대를 거치며 ‘유스 컬쳐(Youth Culture)’의 대표 아이콘으로 사랑받아 온 리는 국내 ‘유스 컬쳐’의 메카인 홍대를 첫 플래그십 장소로 선택했다”며 “홍대 스토어는 리의 다양한 제품은 물론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라 전했다. 

 

한편 리는 플래그십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14일과 15일,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텀블러를 증정하며 전 제품 할인도 진행한다. 또한 포토존 사진 이벤트와 폐원단을 활용한 업사이클 플라워 증정과 커피 증정 등의 이벤트도 만날 수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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