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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차익만 300억↑…‘김태희 남편’ 비, 소속사 있던 서울 청담동 빌딩 495억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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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6-21 16:15:56 수정 : 2021-06-21 16: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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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자신이 소유한 청담동 빌딩을 매각하며 무려 300억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남긴 것으로 밝혀졌다.

 

21일 매일경제는 비가 지난 2008년 약 168억원에 사들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본인 소유 빌딩을 최근 495억원에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2008년 이 빌딩의 매입 당시 가격은 168억원으로, 단순 시세 차익만 300억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빌딩 매입 후 신축한 비용 70~80억에 취득세, 등록세, 소유권 이전 비용 및 중개수수료를 감안하면 실제 차익은 이보다 더 줄어들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한국건축문화대상 홈페이지 캡처

 

이 건물은 대지면적 1024.80㎡, 연면적 3218.94㎡ 규모로 지하 3층~지상 6층으로 이뤄졌으며, 이곳에는 비의 연예기획사 ‘레인컴퍼니’ 사무실, 카페, 식당, 미용실 등 다수의 편의시설이 입주해 있다.

 

또한 입지적으로 청담동 명품거리와 가까울 뿐 아니라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교통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서 비의 아내 김태희도 2014년 132억원에 사들인 서울 역삼동 빌딩을 지난 3월 매각해 71억원 가령의 시세차익을 봐, 올해 두 사람의 합한 시세차익만 370억에 달한다.

 

한편 비는 배우 김태희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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