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봉사원들이 12일 서울교통공사로부터 받은 후원금으로 제작한 ‘희망의 핑크박스’를 전달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희망의 핑크박스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생리대를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대한적십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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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8-13 02:00:00 수정 : 2021-08-12 20: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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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봉사원들이 12일 서울교통공사로부터 받은 후원금으로 제작한 ‘희망의 핑크박스’를 전달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희망의 핑크박스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생리대를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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