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본명 이아유미·37)가 전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아유미는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아유미는 “제가 축구선수랑 사귀기만 했지 (축구를) 해본 적이 없어 자신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에 가수 채리나(본명 박현주)는 “네가 네 입으로 밝히니까 속이 다 시원하다”고 반응했다.
이에 아유미는 “완전 과거 얘기니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08년 1살 연하의 재일교포 4세 축구선수 이충성과의 열애 사실을 알렸으며, 2011년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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