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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라디오 울림 개국 5주년 특집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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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22 09:27:25 수정 : 2021-10-22 09: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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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라디오 '울림'(대표이사 구본일)이 개국 5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구성의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청취할 수 있는 스마트라디오 ‘울림’은 2016년 11월 1일 개국 이후 대중들의 관심 속에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신심 깊은 불자님들은 물론 타 종교를 가진 이들까지 다양한 청취층을 가진 BTN라디오는 공감과 소통,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5주년을 맞은 BTN라디오 울림은 오는 26일(화)부터 11월 1일(월)까지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으로 애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먼저 26일(화) 밤 9시에는 <송봉주의 음악풍경>에서 전 세계를 열광시킨 일명 ‘태권도로 뭉친 어벤져스팀’ K타이거즈제로를 초대하여 특별한 시간을 꾸민다. 음악과 태권도의 조화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화려한 무대를 마련한다.

 

28일(목) 아침 7시에는 <울림스페셜>에서 천년고찰 청련사의 효진스님, 윤보스님, 현담스님을 초대하여 라디오 방송 포교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고민들에 현명한 해법을 제시하여 소통 가득한 시간을 선사한다.

 

저녁 7시에는 <수호천사 김중연입니다>에서 노련한 무대매너와 탄탄한 가창력의 트로트 스타 박구윤이 개국을 축하하는 특별 손님으로 찾아와 청취자를 만난다.

 

밤 9시에는 <러브렌즈 박시환입니다>에서 “이날치 특집쇼”를 진행한다. 판소리를 대중음악으로 재해석한 이날치만의 독특한 감각으로 어디서도 만나지 못했던 음악들을 공개하는 등 새롭고 매력적인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국 당일인 11월 1일(월) 아침 7시에는 <울림의 아침>에서 경혜스님과 이계진 아나운서의 특별한 만남이 성사된다. 라디오 DJ 1세대를 거쳐온 이계진 아나운서가 이야기하는 라디오의 본질과 한국 불교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다.

 

밤 9시에는 ‘울림의 저녁’과 ‘울림의 밤’을 책임지는 DJ들이 한 자리에 모여 슈퍼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울림의 뮤지션 DJ들(김중연, 남승민, 송봉주, 김목인, 박시환, 강민석)이 한 자리에 모여 준비한 무대를 공개하고 호응하며 축하 분위기를 한껏 고양시킬 예정이다.

 

개국 5주년을 맞은 BTN라디오 울림은 어떠한 구분이나 차별 없이 시대의 흐름에 앞서가며 힐링과 휴식,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재고하는 한편 반복되는 일상 속 새로움이 주는 즐거움 역시 놓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어제가 주는 감동과 내일에 대한 기대가 가득한 5주년 특집 프로그램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BTN라디오 개국 5주년 특집 프로그램은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스마트라디오 울림 애플리케이션과 BTN라디오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 된다.

 

BTN라디오 울림 다운받기 : http://bit.ly/btnradio

 

BTN라디오 유튜브 : http://bit.ly/btnradio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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