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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공장 지원 中企 한자리에

입력 : 2021-10-28 01:05:00 수정 : 2021-10-27 21: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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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스마트비즈엑스포’ 개최
소부장 분야 등 78개 기업 참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삼성전자와 중소기업중앙회, 동반성장위원회, 스마트공장 추진단 등이 공동 주관하는 ‘2021 스마트비즈엑스포’가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2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스마트비즈엑스포에는 ‘K방역’ 보건용품,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 78개 기업이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거래 여부와 상관없이 국내 제조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과 자생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특히 중소기업들의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제조현장 혁신, 판로 개척, 인력양성, 기술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의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사 제품과 기술을 홍보하고 신규 판로를 개척하는 민관 협력 전시회이다. 삼성전자는 스마트비즈엑스포 개최 외에도 글로벌 방송을 통해 105개국에 기업 소개와 제품 홍보, 국내외 바이어 상시 매칭 등을 통해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삼성전자는 26일(미국 시간)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21’(SDC21)을 열고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위한 차세대 기술을 논의했다고 이날 전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빅스비, 스마트싱스 등 플랫폼 강화 방안을 공개했다.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우리의 전략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발전시키는 것부터 시작한다”며 “파트너십과 업계 내 협업을 통해 더 스마트하고 연결된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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