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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한국 문학의 미래 바로 당신입니다

입력 : 2021-11-02 18:02:41 수정 : 2021-11-03 10: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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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2022 신춘문예 공모… 12월 9일 마감

2022년 신춘문예 응모작품을 공모합니다. 신인의 패기와 열정, 세상을 바라보는 예리한 시선,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이 담긴 참신한 작품을 고대합니다. 새해 첫 아침, 세계일보와 함께 한국문학에 활력을 불어넣어주십시오.

 

△공모 부문 및 고료

●단편 소설(200자 원고지 90장 안팎)=500만원


●시(3편 이상)=300만원


●문학평론(200자 원고지 70장 안팎)=300만원

△마감:2021년 12월9일 목요일(당일 도착분까지만 유효, 방문접수는 당일 오후 10시까지 가능)

△보낼 곳:우)04387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7 센트럴파크타워 세계일보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유의사항

 

●A4용지에 출력해서 제출하고, 겉봉에 굵은 글씨로 ‘신춘문예 00부문 응모작’임을 명기해 주십시오.


●원고 겉장과 뒷장에 이름(필명이면 본명 병기)과 주소, 전화번호, 원고지 분량(200자 기준)을 반드시 써 주십시오.


●어떤 매체에도 발표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하고, 동일 작품이 다른 매체의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돼 동시 당선되면 당선을 취소합니다. 당선된 작품이라도 후일 표절이나 중대한 부정이 밝혀지면 당선을 취소합니다.


●부문별 심사위원 명단은 당선작과 함께 발표합니다.


●응모작품은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2022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관련 자주 묻는 질문과 대답

 

Q. 응모자격은 어떻게 되나요.

 A. 신춘문예는 기본적으로 신인을 대상으로 하지만, 지방 언론이나 잡지 등을 통해 등단한 사람도 재응모가 가능합니다. 해외 응모도 가능합니다. 

 

Q. 중복 투고는 가능한가요.

 A. 어떠한 매체에라도 발표된 작품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개인 블로그 등에 올린 경우는 가능합니다. 동일하지 않은 작품을 타 신문 등에 투고해 당선된 경우는 허용하지만, 같은 작품을 다른 매체에 중복 투고해서 동시 당선된 경우는 당선을 취소합니다. 

 

Q. 원고 매수는 어떻게 되는가요. 

 A. 신춘문예 소설은 200자 원고지 90매 기준, A4 10장 안팎(글자 크기는 한글 10포인트, 행간은 180%)으로 제출하는 게 적당합니다. 이를 넘어서는 분량은 접수하되, 작품이 탁월하지 않는 한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시의 경우 3편 이상이면 몇편을 더 응모하든 상관치 않습니다. 

 

Q. 원고 제본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A. 원고가 흩어지지 않도록 묶거나 제본해서 제출해야 합니다. 원고가 분산되지 않아야 응모작이 제대로 심사위원들에게 평가받을 수 있다는 상식을 기반으로 해서 스프링제본을 하시든 무선 제본을 하시든 호치켓으로 묶든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Q. 우편으로 보내는 요령을 설명해주십시오.  

 A. 원고의 겉장과 뒷장에 이름(필명이면 본명 병기)과 주소, 전화번호, 원고지 분량(200자 기준)을 반드시 써 주십시오. 봉투 겉봉에는 굵은 글씨로 ‘신춘문예 00부문 응모작’임을 명기해 주십시오. 

 

Q. 마감일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십시오.

 A. 공고에 명기한 대로 우편접수는 마감일 도착분, 직접 방문 접수는 당일(오후 10시 마감)까지만 유효합니다. 다른 응모자와의 형평성을 감안, 예외는 없습니다. 이메일로는 접수하지 않습니다.   

 

Q. 표절 등 부정 행위에 대한 규정은 어떠합니까.

 A. 다른 작품을 표절하거나 도용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당선된 뒤라도 표절 등의 부정이 발견될 때에는 수상이 취소됩니다. 

 

Q. 저작권 관련 사항에 대해 알려주십시오.

 A.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은 공고한 대로 세계일보가 일정 기간 가지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상이 결정되면 회사와 협의하는 과정이 있을 것입니다.  


●전화 문의는 (02)2000-1261∼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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