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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와 결별한 이유는...” 박명수 전 매니저 ‘정실장‘이 밝힌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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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2-05 10:32:42 수정 : 2021-12-05 10: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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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캡처

 

MBC ‘무한도전’에서 개그맨 박명수의 매니저로 얼굴을 알린 ‘정 실장(본명 정석권)’이 근황을 알렸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독침수거 장면 13년 만에 재현! 박명수 전 매니저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 출연한 정석권은 현재 JSG정실장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있다며 “박명수와는 인연을 맺은 지 거의 한 30년 됐다. 1990년대 초반 박명수와 저를 이어준 친구가 코미디언 김현철이다. 나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해서 소개를 받았다. 김현철과 일할 때는 말을 더듬으니 박명수와 일할 때는 저도 화를 자주 내더라”고 전했다.

 

이후 박명수와 각자의 길을 가게 된 이유를 밝힌 그는 “제 나이가 50이 조금 넘었다. 현장 업무를 하기에는 현장에 계신 감독님들과 스태프들과 나이 차이가 너무 나니까 불편해 하더라. 그래서 음반 쪽 매니저를 하기로 하고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박명수와 결별 후 힘든 시기를 보냈다며 “박명수가 있는 것과 없는 건 하늘과 땅 차이도 아니고 하늘과 우주 차이”라며 “일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제 결혼식에 하하가 군 복무 중인데도 축가를 부르러 와줬다. 사회는 박명수가 봤다”며 “김종국씨도 오고 김용만형, 지석진형도 오셨다. 저를 보고 온 게 아니라 박명수 때문에 왔을 것이다. 그게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정 대표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약 2년간 박명수 매니저로 활동하며 무한도전에 종종 얼굴을 비췄다. 특히 박명수가 던진 볼펜을 한번에 잡는 ‘독침수거’ 장면은 지금까지 ‘무한도전 레전드’로 꼽히며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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