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경기 가평군 소재 K26 잠수풀에서 수강생들이 프리 다이빙 및 스쿠버 다이빙 강습을 받고 있다. 아시아 최고 수심의 이 잠수풀은 26m에서 10m, 5m등 다양한수심의 잠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가평=남제현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2-06-14 13:42:02 수정 : 2022-06-14 13:42:01
14일 경기 가평군 소재 K26 잠수풀에서 수강생들이 프리 다이빙 및 스쿠버 다이빙 강습을 받고 있다. 아시아 최고 수심의 이 잠수풀은 26m에서 10m, 5m등 다양한수심의 잠수 시설을 갖추고 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