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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뉴진스 ‘소아성애’ 논란에 “법적 대응, 선처·합의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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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8-10 16:01:45 수정 : 2022-08-10 16: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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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도어 제공

 

‘민희진 표 걸그룹’으로 알려진 뉴진스가 데뷔 전부터 ‘소아성애’ 논란을 빚었던 가운데 해당 논란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앞서 민희진은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집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때 공개된 민희진의 집 사진 속에는 미성년자 소녀의 반나체 사진과 함께 상의를 탈의한 채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금발 소녀, 원피스 한쪽을 들어올린 듯 하의를 노출한 소녀가 담긴 그림 등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

 

이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민희진이 소아성애자인 것 같다”며 “민희진이 공개한 자신의 방에 미성년자 소녀의 반나체 사진이 있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또 뉴진스의 앨범 구성품인 멤버별 ID 카드 속 멤버 다니엘은 영화 ‘레옹’의 ‘마틸다’ 캐릭터의 모습과 흡사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한차례 더 논란이 됐다.

 

이와 관련해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측은 “당사는 뉴진스 및 당사 콘텐츠와 관련한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라며 “팬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악성 행위자들에게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와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1일 데뷔 앨범 ‘New Jeans’(뉴 진스)를 발매했다. 해당 앨범에는 ‘어텐션’ 외에도 ‘하이프 보이(Hype Boy)’, ‘쿠키(Cookie)’, ‘허트(Hurt)’ 등 4곡이 실린 가운데, 3개 트랙이 트리플 타이틀곡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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