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된 26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에 가을 축제인 '청파제'가 열렸다. 마스크를 벗고 축제를 즐기는 학생들의 모습을 담았다. 코로나19 유행 진정세에 따라 3년 만에 교내에서 오프라인으로 축제를 다시 연 숙명여대는 이번 축제에 안전(Safe), 환경(Save), 지역사회(Society) 3가지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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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9-26 16:53:19 수정 : 2022-09-26 16:54:22
허정호 선임기자 hoya@segye.com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된 26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에 가을 축제인 '청파제'가 열렸다. 마스크를 벗고 축제를 즐기는 학생들의 모습을 담았다. 코로나19 유행 진정세에 따라 3년 만에 교내에서 오프라인으로 축제를 다시 연 숙명여대는 이번 축제에 안전(Safe), 환경(Save), 지역사회(Society) 3가지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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