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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주지훈 “천재견 ‘윙’과 촬영, 덕분에 빠른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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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2-01 14:10:47 수정 : 2022-12-01 18: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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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 뉴스1

 

개봉 예정작 ‘젠틀맨’에 출연한 배우 주지훈(40)이 천재견과 함께한 덕분에 촬영이 수월하게 끝났다고 전했다.

 

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젠틀맨’ 제작보고회에는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 김경원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주지훈은 ‘젠틀맨’에 대해 “범죄와 관련된 사건들이 많은데 굉장히 명징하게 읽혔다. 쉬운 문맥으로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었다”라며 “감독님이 신마다 정확한 음악들을 적어주셨다. 그 음악을 들으면서 대본을 봤더니 이해가 쉽더라. 아주 재미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맡은 극중 인물 ‘지현수’에 대해 “사회의 빈틈, 블루오션을 찾아 가는 사람”이라며 “기본적으로 검사가 아닌데 검사가 되니까 검사 ‘화진’에게 들키지 않아야 한다. 뒤에서 공작은 해야 하는데, 낯설지 않게 다가가지만 미스터리하고 의심이 갈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개와 촬영을 한 주지훈은 “‘윙’이라는 친구인데, 한국에 한 마리만 있는 천재견이라고 들었다”며 “보통 동물과 촬영하면 쉽지 않다. 그런데 윙이 중간 정도로 뛰고 이런 걸 다 연기하더라. 동물이 있어서 촬영 일정을 여유있게 잡았는데 저 친구 덕에 빠른 귀가를 할 수 있었다”며 웃었다.

 

한편 ‘젠틀맨’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는 한편 합법과 불법의 경계를 드나들며 악당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다.

 

주지훈은 ‘지현수’ 역을, 박성웅은 귀족 검사 출신의 로펌 재벌 ‘권도훈’을 맡았다. 최성은은 검사들의 검사이자 감찰부의 ‘미친 X’으로 유명한 독종 검사 ‘김화진’으로 분한다.

 

‘젠틀맨’은 오는 28일 개봉된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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