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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과 이혼’ 조영남, 이효춘에 “사귀다 졸혼해줄래” 직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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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2-05 09:00:52 수정 : 2022-12-07 12: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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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가수 겸 화가 조영남(사진)이 배우 이효춘에 직진 고백을 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과 래퍼 딘딘(본명 임철), 조영남, 배우 백일섭, 이효춘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조영남은 이 자리에서 이효춘에게 과거 두번 고백했다가 차인 적이 있다고 알렸다.

 

또 이효춘이 백일섭을 ‘오빠’라고 부르자 조영남은 “내 친구인데 오빠라고 하지 마라”라며 질투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어 조영남이 자신을 오빠로 불러달라고 요구하자 이효춘은 “안 된다. 선배님”이라며 “딱 선을 그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영남이 백일섭에게 “넌 졸혼의 선각자 아니냐”며 농담하자 백일섭은 “졸혼에 대해 한마디만 얘기하겠다. 집을 나왔는데 돌아가는 길을 잊어버렸다. 그것만 알면 된다”고 일축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조영남은 “길눈이 어두웠냐”고 깐족거렸다 이를 들은 백일섭은 조영남에 대해 “얘는 이혼도 아니고 쫓겨난 거다. 난 그냥 내 발로 걸어 나온 거지만, 넌 치명적”이라며 “사형을 내린 거다. 소금 뿌리고 빗자루 던져 쫓겨난 거고, 난 가방 들고 살살 나왔다”고 응수했다.

 

조영남은 이효춘에게 “우리가 사귀다가 졸혼을 한번 하자”며 “내가 아파트도 좋은 거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효춘은 “절대 싫다. 지구상에 남자가 씨가 말라도 안 만날 것”이라며 “나도 아파트 좋은 거 있다. 절대 안 된다”고 손사레 쳤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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