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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온실가스 감축’ 협의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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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1-17 10:29:53 수정 : 2023-01-17 10: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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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민관 ‘환경부문 국제 감축 추진협의회’가 발족했다. 국외 감축사업이란 해외에서 줄인 온실가스 감축분을 한국 감축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사업을 말한다.

 

환경부는 17일 오전 서울 중구 엘더블우 컨벤션센터에서 협의회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환경부와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국내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해 ‘2030 국가 온실가스감축목표(NDC)’ 중 국외감축분 3350만t(이산화탄소 환산 t) 확보를 위한 각종 현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매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열리며 효과적인 사업을 발굴하고 기업의 국제 감축사업 참여를 촉진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지난해부터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우수 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베트남 등에서 타당성조사 4건(7억2000만원)과 우즈베키스탄에서 매립가스 발전사업(27억원)을 국제감축 지원사업으로 선정한 바 있으며, 올해는 사업예산을 100억원으로 대폭 늘려 타당성 조사 및 시설 설치 지원사업 각각 4개를 선정하기로 했다.

 

안세창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환경부문 국제감축사업 추진을 위해 국내 기업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한다”며 “국제감축 추진과정에서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지로 기자 kornya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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